2002.10.09 20:53

지우씨 본 저의 솔직한말씀을 드려 볼꺼요 지우씨 예뻣고요 살이 조금 빠졌을 뿐이지 하나도 변한것 없어요 왜 이렇게 엉뚱한 말들을하는지 위해가 안가요 지우씨 마음 편하게 지내세요 관심이 지나치다보니 잘 못알고 하는소리니까요 저는 지우씨를 너무 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