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3 07:01

하이~~ 귀여운 작은 지연님..올 만이네요...많이 바쁘셨나봐요. 히~잉..자주 보고 싶은디..저도 개봉날 만난 작은 지연님..당신을 만난 날을 기억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