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4 15:06

이쁜 팬 바라기님.. 정성이 가득한 슬라이드 잘 봤어요.각기 다른 분위기의 사진들의 작품을 한 슬라이드 안에서 보면서 작품속에서 열연하던 지우씨 모습을 상기 시켜 봅니다. 바라기님..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