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5.18 22:32

찬희님... 당신이 잠시 떠나있던 이 곳에서..그동안 당신의 자리가 얼마나 컸었는지..새삼 느낄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가지 걱정들이 오갔었는데..그런 걱정이 다 기우였다니 더 기쁘네요..진짜진짜 반가워요 찬희님~~~~~~~~ 이제 어디 가지말아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