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12.07 20:41

좀 더 회가 거듭되고 배우들의 연기가 절정에 이른다면 모든게 다르게 보여질거라 믿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약점을 들쳐내며 이용한 말들을 쏟아내는 사람들...
정말 비인간적인 사람들이 아닌가.......'인과응보'란 말이
그사람들에게 꼭 돌아가리라 전 바래봅니다.
저도요..지우님 음성 너무 매력적으로 느낍답니다.
낮은 목소리로..감성이 흠뻑 젖은 듯한 목소리를 낼 때는...정말 환상이였답니다.
분명!!! 이번작에서 많은 이들의 콧대를 꺽으리라 확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