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9.01 20:46

경희님.
대구에 사신다고 하셨죠?
대구는 많이 시원해졌나요? 저도 남동생이 대구로 이사해서 이젠 대구가 가깝게 느껴지네요.
직장생활하시랴 엄마역할하시랴 바쁘시겠어요.
피곤하고 지치실때 이곳에서 잠시나마 편안하셨으면 해요.
경희님도 종묘봉사때 같이하기를 바라며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