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1.07 12:17

토미님.
너무나도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건강하게 잘 계시죠?
토미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제 마음이 정화되어 감을 느껴요.
오늘 기분이 좀 그런데 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을 가라앉혀야 겠어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