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1.11 21:34

김준영님~~회원 가입 환영합니다~^^
스타지우 'Love Letter' 'Guest'란에 좋지않은 스팸글이 많이 올라와서
보완을 조금 올려놨어요...그래서 컴퓨터 사향에 따라 접속이 조금 어려운 경우가
있답니다. 지난달 접속이 어려워지는 부분도 보안하는 기술작업을 할려고 했는데..
스타의연인 방송시작과 맞물려서..그 안에 작업을 하면 사이트 접속시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추가 보안작업을 뒤로 미룬 상태입니다.
그런저런 사정으로 처음 가입하는 분들께 많은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꾸벅^^]
지우님은...6회부터 완전 마리에게 몰입되여가는 걸 느낄수가 있었어요..
10회에선 정~말 마리가 되여 철수를 바라보는 듯..지친 연기에는 연기가 아닌..
실제 마리처럼 아파하는 모습들이 진짜 마리였어요..스타의연인이 회를 거듭할 수록 지우님 점점 더 깊게 마리가 되여가고 있는 것 같드라구요..
저는 천국의 계단에서...지우님 진짜 "정서"로 변해가는 모습을 크게 느꼈었거든요..그런데 이번 스타의연인에서 지우님 정서에게서 느꼈던 그런..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앞으로..점점 더 마리로 변해가는 모습들을 볼수 있는
남은 10회..또 다른 관점으로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어요.
김준영님~ 해외에서 외로운 마음을 스타의연인이 채워주고 있다는 글을
지우님이 읽으시면 많이 좋아하고.큰 보람을 느끼실 것 같은데요~^^
그리고 여행중 시간을 맞춰 봐 주신다니..김준영님의 스연사랑..대단한 감동입니다..
먼나라에서의 건강 유의하시구요...좋은시간 많이많이 만드시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