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2 01:02

뭬야~~~!! 이지연이라공....어휴...지연앙!! 지연앙!!
우리 살풀이하장..앙
현주 아이피 추적 안한거 같은디...스스로 불었쓰..히히~
어제부터 울 홈을 긴장시키면서 활기를 채워준 죄가 괘씸해서
내 너에게 찐~한~~키~~스를 던지마...받아줘...앙!!
사랑의 매를 던지는 코스는~ 왜케 착한겨..*^^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