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02 14:28

잠깐..틈을내서 들어온 울 홈이 날 기쁘게 반겨주는 지우씨...역시나..지우씨여~
역시...최고의 멜로배우라는 말에 절대 동감합니다.
슬픔과 안타까움들...표정연기들...최고입니다.
이따 집에 돌아가서 다시 한번 더 감상해야징...ㅎㅎ
현주씨..고마워...잉
그리고 보리야님..너무 너무 감사드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