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0.07 22:45

처음엔 나도 너무 엄격한 우리 딸아이 담임선생님의 교육이 맘에 안들었었는데.. 학교에 자주 가다보니..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면 이해못할 일도 없는거같아요...
언니....울딸도 숫자송 넘 좋아해요..........^^
그거 가사 다 외우고는 나보고 못외운다구.......구박.......흐흑.. 서러워서리........
전 지금 지우님의 다음 사진을 기다리고 있답니당.....ㅋㅋ 언니두 안 피곤하면 기다렸다가..보든가.. 낼 아침 일찍 들어와서 보셔용~~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