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9.07 07:19

문형아...이번에 태풍은 이름이 송다 란다
메기에 매미에 올여름은 태풍맞다 여름다 보냈어야 .
아무 피해 없이 지나가야 할터인데 걱정이 많이 되네..
후기니...토요일 작은사랑실천?
에공..빨리도 쓴다 .
하긴 ..마음도 몸도 바쁘니..그럴수도 있지비 ..히히~
그러게...어르신들이 드시고 처음 음식이 남은것 같지?
매번 음식이 모자라 마음이 무거웠는데 그그제는 마음이 여유러워지드라
팍~팍 손에 힘주고 인심도 쓸수 있게 되어서 말야 ...후후~
날씨도 얼마나 좋았어 ..비오다가도 우리 봉사시간만 되면 비도 알아서 그쳐주고 ...
암튼 가벼운 마음으로 끝나게 되어 다행~!! 다행이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