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6.10 19:57

서녕아. 내 소원이 찢어진 청바지 입어보는거 였는데... 이제는 불가능하지. 뭔 살을 뺄려고 그래. 아줌마들도 있는데 말야. 지금 모습 넘 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