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9 06:23

유리씨! 반가워요.난... 달맞이꽃 언니가 드뎌!! 지하에서 올라오셨구나..뭔가 좋은일이 있었나?? 하곤 놀랬어요.엄마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유리씨의 마음이 느껴지네요.저희도 엄마를 만나게 돼서 많은 기쁨을 얻고,행복하답니다.앞으로 큰딸과 함께 울 홈에 활기를 불어줄...모녀를 부러운 마음으로 지켜볼께요.유리씨 늘 건강하시고 감사한 일만 넘치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달맞이곷 언니가 부러운 코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