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13 21:17

불살러님..결혼을 축하드려요. 울 집을 지어주신분이라서 왠지 감사한 마음에 무척 가깝게 느껴지네요.님이 만들어주신 집에서 많은 사랑으로 행복을 얻고 있답니다.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구요.다시 한번더 아~주 많이 추카드려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