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31 00:17

이 신문에 난 타이틀이 "아름다운 천사와의 만남" 이였지요.ㅋㅋ
기분 좋은 타이틀이니 자꾸만 꺼내서 봐야죠.^^
상해에서 촬영기간 내내 그녀를 지켜 본 팬들이 한결같이..
그녀를 오랫동안 사랑하게 될 것 같다는 말 또한 우리를 기쁘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지우씨..고생 많으셨구요..그동안 그리웟던 많은 것들을 마음껏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