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8.31 21:15

몇 번 봐도, 감동하는 드라마입니다.
가슴이 큐~와 아파져요∼^^다음 번이 기다려집니다!!
경희님 언제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