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25 00:09

지우공감님..뉴스를 접할 때마다 내내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실리'라는 걸 따질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목소리 조차도 크게 낼수 없음에 더 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바쁘 시간에도 지우씨의 사진을 멋지게 꾸며주신 님의 정성을 느끼며 잠자리에 들께요.
평온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