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9.26 19:17

개개인에 따라서 서로 좋아하는 배우의 이미지가 많이 다른가봐요...권상우님 캐스팅 소식때도 그랬구
신현준님도......정말 생각 같아선 내가 딱 찍어 놓은 배우가 캐스팅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내가 연출자가 아닌 이상 그런일은 일어 나지 않겠죠....**님,**님은 갔습니다.이제 미련없이
상우님,현준님과의 멋진 어울림만 생각하겠습니다.
아~~~~~~~~~~~~~~~~~~~

속상한 팬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