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10.07.01 00:08

아침 비보를 들었을 때부터 왜…이라고 하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아직 믿을 수 없습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그리고 무엇보다 용하씨 팬들이 얼마나 슬픈가 …
나는 지우히메가 오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슴이 아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