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말

2001.09.20 01:47

지금도 솔직히...자신없지만...희망이란 것이..^^ 절...슬프게만 하지는 않네여.. 현경님...고3때는 정말..그때가 가장 힘이 든것 같지만...히~ 지나고보면..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