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2002.04.23 10:44

너무 속상하고 맘이 아픕니다,,하지만 지우언니를 믿기에 저 또한 힘을내렵니다.. 우리 식구들도 힘내시구여~지우언니 오늘 잘 도착하실수있게 기도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