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감

2002.06.01 21:35

아린님... 저 사실 스타지우의 시작을 늘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역시 님은 가족들의 말 못할 사정까지 마음까지 읽어주는 탁월한 운영자이십니다...^^ 저에게도 우리 집(저한테도 우리 집이 됐네요...^^)이 시작됐을 때의 감격이 그대로 옮겨집니다... 그간 수고하셨구요... 저 항상 아린님, 현주님, 미혜님의 감각에 감동받고 있답니다... 그럼 팬미팅 때 저도 꼭 뵐 수 있길 바래요... 운영자님들 화이팅 !!! 그리고 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