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sarang

2002.06.11 17:14

다양한 표정을 잘 담아내셨네요. 지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네요. 최지우 라는 존재가 그런가봐요. 하지만 그녀를 함께 축하해준거 너무 좋았고 그 추억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