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2.07.15 20:11

잘알아요 지우 좋아하면 병헌 그리고 용준씨 떠올리는것처럼 울 지우 누구나가 다 좋아할거고 좋아지는 지우니까 괜찮아요 지우 넘 사랑해서 그런거니까 아무일도 아닌걸로 우리 말들을 많이하지말고 잘지내요 저두 지우와 같이 한 배우들은 다 관심있어요 다 좋아해요 지우도 사람 그들도 각 사람이니까 병헌 지우 사람들도 다 좋아보이던데요 걱정마세요 울 스타지우 식구들 마 다 넒어요 한사람이라도 적을 두어서는 안돼요 어디 홈이든 다른 연예인이든 우리는 다 똑같은 사람들이니까요 우리 이제 이런말들 않기로하죠 좋은것만 생각해도 다 못사는 인생들이잖아요 안개와 같은 인생 그쵸 그저 편하고 아름답게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