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2.21 09:53

write comte님 저도 흐뭇합니다. 우리 지우씨가 여름내내 고생한 보람이 있죠? 여러가지의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그녀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담엔 님도 울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