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7.30 00:43

klmskj69님.
반가워요. 저도 오늘 여름향기를 잠깐 보았는데,
왜 겨울연가가 자꾸 떠오르는지....
아무래도 연가의 늪에 깊이 빠졌나봐요...
유진이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