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9.29 23:56

지우만을 낭자..이리오시오.. 와락~
기사퍼오시느라 노고가 크시었소..
이리 기분 좋은 기사와 매일 만나고 싶소.....!!
내 이러니 해럴드경제를 이뻐하지않을수 없소!!
헤럴드경제에 지우님 팬이 새로 입사한게요? 너무너무 이쁘오......!!
지우만을 낭자............ 내일도 고생해주시오....^^
사랑하오~~ 다시한번 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