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11 00:07


지우씨의 새로운 사진들이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네요.
지우씨... "빠른시일안에 기쁘고 즐겁게 해드릴께요"했었죠..
약속을 잘 지키는 착한 사람임에 틀림없죠.
사랑할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그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