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

2003.12.11 00:20

저야 지우를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기란 정말로 어렵게 재미있었지만..곳곳에 문제가 될만한 장면이랑 좀 심하다 싶은 전개부분이 있었어요..극적인 드라만 구성상 어쩔수 없다할수도 있겠지만 요즘 시청자들이 어떤 사람들인데..아마 그냥 넘어 가지 않을 걸요..하여튼 오늘 좀 시끄럽네요..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