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24 09:30

행복하십니까? 언니들과 요세피아님
천국의 계단에 한발 한발 올려놓으며
마음으로 꿈꾸던 여러 일들을 지우고 새로 가꾸며
요리조리 그 시간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작전실행중!!!!
행복의 시간이여... 우리를 받아주소서.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