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6.14 17:50

하늘토끼언니...
제가 누군지는 아시죠? ^ ^
종묘에서 뵐줄알았는데... 서운했어요.
자주 좀 뵈면 안될까요? 언니~~~~
지우씨는 이젠 스타지우가족들의 일상에 한 부분이란걸 저도 느껴요.
언니도 힘들때 여기서 쉬었다 가시는거 맞죠?
다음에는 꼭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