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이뽀

2006.01.26 21:32

두 분 멋있네요^^
한국어와 일본어를 같이 배울려는 자세..
연인의 필이 강렬하게 납니다.
지우씨의 일본어도 참 귀엽고 정감있던데
유타카님의 한국어 대사도 기대해도 되겠네요.
또한 서로가 한국어, 일본어 배워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있어 그것을 보는 재미도 아주 좋더라구요.
서툴지만 어울러지는 맛이 또 하나의 묘미가 되어
단절된 벽을 허무는 모습..피디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saya님 3화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윤무곡 화이팅!!!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