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2002.03.23 08:53

보고 또 보고...계속 마음이 아프다...ㅠㅠ 지우도 넘.넘...잘 했지만, 울 병헌...표정 하나 하나가 왜 이렇게 애절하냐구여...병헌님~~ 병헌띠~~ 병.헌.아~~~~~흑흑.... 지금은 저 부부 딸, 아들 낳고 잘 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