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라

2002.08.06 22:02

세실극장님, 너무 우껴요.ㅎㅎㅎ 님의글 읽고 낄낄대며 님의 3번째 6번째 글을 울남편과 아들에게 얘기 해줬더니 못알아 듣네용. 제가 너무 웃으면서 얘길 하는 바람에...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