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21 20:41

삐노님..우리 지우시 너무 아름다웠지...지우씨의 아름다운 모습때문에 행복한 요즘이랍니다. 좀 더 넓은 무대에서 지우씨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길 바래본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