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15 23:03

지우님... 오늘도 한 건 하셨군요... 부산 아지매들... 지금 숨 쉬고 있지? 혹 실신... 내지는 뒤통수에 구멍나서 입원한 건 아니여!... 우리 부산 님들 오늘 지우씨 환영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지우님이 무척 행복하셨겠죠... 울 님들 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