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3.16 18:05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하는
봄비가 내리고 있군요...
가족들 주일 오후를 평안하게 보내고 계신거죠?
저는 비가 차분하게 내리는 날도 좋아한답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신분들은
지우님과 스타지우가족들 위해 기도 잊지 않으셨죠?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