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09 13:18

날리스님....또 하루가 시작되네요..
점심은 맛잇게 드셨남유...ㅎㅎ
화창한 봄 날씨가..나를 집안에서 앉혀놓지를 않네요...
날리스님의 지우를 향한 깊은 사랑이 담긴 글을 읽으면서....
우리모두가 지우씨 움직임 하나하나에 민감해지는 걸 보면...
많은 시간들을 지우씨와 함께 하고 있나봐요.
지우씨의 성실함에 큰 믿음으로 사랑할렵니다.
누,비,다의 흥행 대박을 기원하면서....지우씨~~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