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엣

2004.04.09 14:07

날리스님 안녕하세요...
가끔 지우씨에게 좋지않은 기사나 얘기가 들리면 마치 내 동생이나 딸처럼 걱정하고 염려하는 팬들이 있어 지우씨는 행복할거에요...
그렇게 걱정과 염려와 는 달리 언제나 지우씨는 팬들을 실망시키 않았죠...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고 했던가요...
지우씨의 이번영화도 개봉을 해 봐야 알지 않을까...
그래요 우리 편한 맘으로 지우씨를 지켜보고 믿어 봅시다.
그래두 왠지 마음이 조여 오는건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