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6.21 23:15

요셉님의 글에는 언제나 특별함을 담은 지우사랑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곤...언제나...같은 댓글을 쓰게 되곤 하지요..
그만큼 님의 사랑과 열정이 변하지 않고 같은 향기를 준다는 뜻이겠지요.
넘...멋진 작품과...글들에 작은 감동을 느끼면서..즐김하고 갑니다.
우리들에게 행복을 준 만큼의 두배로 행복한 날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