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4.10 21:50

배우 최지우님 안에 함께하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은 그리움으로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나눌수있어 참 좋답니다.
우리의 그리움들은 모두가 사랑이니까요.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들..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적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이곳에 계십니다.
우리 모두의 사랑 무게는 같으니까요..^^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우리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주는
배우 최지우님이 너무나 고맙고..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따사로운 봄날~ 많이 웃으시며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