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2.09.27 18:55

문형언니 좋은 만남, 좋은시간에 난 못갔다우~~~ 박대감네 갈비탕 나도 먹고싶당~~~~ 아이고 배고파라... 울가족 여러분 맛난 저녁 드시고요.. 전 그냥 김치하고 밥먹어야갰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