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09 00:09

사랑하는 벼리야.....^*^
언니 너 땜에 넘 피곤한데도 졸린 눈을 붙잡고 있었다눈...ㅎㅎㅎ
오늘은 59분부터 초를 세고 있었다..그리고 마지막 59초에 눌렀다눈....ㅎㅎㅎ
착한딸...이쁜 마음을 키워나가는 숙녀님 덕분에 내일이 긴장이 된다눈..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