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12.03 14:26

코믹한 캐릭터로 연기의 폭을 넓히며 인정받아서 일단 기뻐요...부디 이 영화를 보는 모든 관객들에게 따뜻함과 잔잔한 미소가 함께 하길 저두 바래봅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피치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