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07 23:59

피터팬 같은 아름다운 꿈을 지닌 바라기 공주님 !
앞으로 지우씨가 바라기님을 보면서
환하게 웃어줄 날이 있을 거에요...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전혀 독창적인 소설이어야 만이 소설가의 재능을 빛낼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