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2003.07.02 00:50

정말이지 넘 이뿌고 기존의 식상한 뮤비하곤 다른점이 마음에 드네요.
"준" 이란 광고를 찍으신 용이 감독님이라고 알고 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셨군.. 한편으론 핸드폰 광고를 보는듯 하네요. 특히 머리깎은 하트♡~ 짱 짱 짱~~
늦은밤 보고싶은 지우님 모습을 볼수 있게 해주신 보리야님 현주님께 진심으로 감사^^; 편안한밤 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