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3.07.02 10:01

예쁜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애틋함과 미소를 머금게 하는... 지우씨의 순수함을 가득 담아 주신 감독님과 카메라 감독(맞나?!)님께 감사드려야 겠는데요. 보리야님 현주님 넘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 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