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햇살

2009.03.12 15:01

헙..김밥요~
저도 디게 좋아해염ㅜㅜ
항상 봉사후기를 볼때마다 부끄러워 지네욤..
그리고 소리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평일날 제대로 땡땡이쳐서..참석하고 싶지만..
목숨이 파리목숨보다 못한지라..ㅜㅜ
주절주절 핑계만 늘어놓고 도망가는 따뜻한 햇살입니다~
봉사다녀오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