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2002.05.13 00:04

사랑님.마르스님.반가워요.글구 로긴 했어요.사랑님.제가 오늘 애들이랑.직접 바다엘다녀왔어요.그리구.쇼핑도 하구.그러다 집엘 늦게 왔더니...좀전에야.시간이 나네요..그냥 잠들기 허전해서 감기는 눈꺼풀 억지루 붙들고 이렇게 글쓰고 있네요..이젠 그만 자야쥐.글구 내일 아침 ,영화 선물 보여드릴께요.기대 하세요...